
토익 Part 7에서 항상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문제 수가 아니라 접근 방식 때문일 수 있습니다.
예시 문제와 체크리스트로 Part 7 읽기 순서와 시간 배분 기준을 정리합니다.
✨ 들어가며
토익 Part 7은 틀리는 파트라기보다 끝까지 못 푸는 파트에 가깝습니다.
지문을 읽고 있는데 시간은 계속 줄어들고, 뒤쪽 문제는 결국 찍게 되는 경험.
아마 한 번쯤은 해봤을 겁니다.
그래서 많은 수험생이 이렇게 생각합니다.
“문제를 더 많이 풀면, 언젠가는 빨라지겠지.”
하지만 Part 7에서 시간 부족이 반복된다면, 문제 수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접근 방식이 한 번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.
☑️ 먼저, Part 7 예시 문제 하나만 보겠습니다
(실제 시험에서는 이 지문에 여러 문제가 붙지만, 여기서는 접근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한 문제만 예로 듭니다.)
📧 Email 1
From: Alex Kim
To: Sales Team
Subject: Change in Client Meeting Time
Hello everyone,
The meeting with Greenway Solutions that was originally scheduled for Thursday at 2 p.m. has been moved to Friday morning due to a conflict on the client’s side.
Please review the updated agenda attached to this email before the meeting.
Let me know if anyone has a scheduling issue.
Best,
Alex
📧 Email 2
From: Mina Park
To: Alex Kim
Subject: Re: Change in Client Meeting Time
Hi Alex,
Thanks for the update.
Friday morning works for me, but I won’t be able to stay after 11 a.m. because of another appointment.
If there are any last-minute changes, please let me know.
Best,
Mina
❓ Q) Why did Alex Kim send the first email?
A. To confirm who will attend the meeting
B. To inform the team about a change in the meeting schedule
C. To request feedback on the meeting agenda
D. To cancel the meeting with Greenway Solutions
이 정도 지문만 봐도, Part 7에서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.
☑️ 혹시 아래 체크리스트에 해당하시나요?
아래 항목 중 두 개 이상 해당된다면, Part 7을 잘못 접근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.
- ☐ 지문을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
- ☐ 모든 문장을 이해·해석하려고 한다
- ☐ Part 7을 영어 독해 문제라고 생각한다
- ☐ 모르는 단어 하나에서 자주 멈춘다
- ☐ 질문을 읽고 나서 지문 위아래를 계속 왕복한다
- ☐ “이건 꼭 풀어야 해”라는 생각 때문에 한 지문에 오래 붙잡힌다
이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, 읽기 습관이 Part 7에 맞지 않은 상태에 가깝습니다.
☑️ Part 7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진짜 이유
Part 7은 ‘잘 읽는 시험’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처리하느냐를 보는 시험입니다.
그런데 많은 수험생이
- 모든 문장을 읽고
- 모든 정보를 이해하려고 하면서
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반복합니다.
그래서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읽는 방식이 그대로라면 속도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.
💡 바꿔야 할 핵심 기준 2가지
📌 핵심 기준 ① 읽는 순서를 바꾼다
- 지문부터 ❌
- 질문부터 ⭕
질문을 먼저 보면
- 무엇을 찾는 문제인지
- 이메일인지, 공지인지, 안내문인지
- 목적(why), 대상(who), 내용(what) 중 무엇을 묻는지
가 먼저 보입니다.
Part 7은 읽는 시험이 아니라, 찾는 시험입니다.
📌 핵심 기준 ② 시간 배분 감각을 만든다
Part 7에서는 모든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풀 필요가 없습니다.
특히 1-2 문제 세트에서 일정 시간 이상 걸린다면 과감히 넘길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합니다.
Part 7에서 점수를 가르는 건 모든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, 버릴 문제를 빨리 판단하는 능력입니다.
💡 그래도 Part 7이 계속 막힌다면
기준은 이해했는데 혼자 연습할 때마다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간다면,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.
이 단계에서는
- 혼자서도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
- 아니면 외부 피드백이 도움이 되는지
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✨ 마무리하며
Part 7 시간 부족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신호가 아닙니다.
대부분은 지금까지 해왔던 읽기 방식이 이 파트에 맞지 않을 뿐입니다.
문제를 더 풀기 전에, 한 번만 점검해 보세요.
지금 Part 7을 ‘읽고 있는지’, 아니면 ‘처리하고 있는지’.
이 차이가 Part 7 체감 난이도를 완전히 바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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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출처: Unsplash (대표 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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