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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원서 독서 · 학습 전략

📚 챕터북 → 브릿지북 → YA노블 |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과 전략

by 매일의 배움 2025. 10. 27.

사다리 꼭대기에 선 아이,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모습

챕터북에서 YA 노블까지, 영어 원서를 단계별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알려드립니다.

챕터북 → 브릿지북 → YA노블 전환 시점과 전략을 경험담과 함께 소개합니다.


💫 들어가며

영어 원서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"챕터북은 이제 좀 쉬운데, YA노블은 아직 버겁다"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. 

성인 학습자든,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는 부모든, 이 단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.

 

챕터북은 짧고 반복적인 문장 덕분에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지만, YA노블은 더 깊은 어휘와 복잡한 주제로 확장되죠.

굳이 한 번에 훌쩍 뛰어넘을 필요는 없습니다.

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 훨씬 부담 없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.


1️⃣ 챕터북 (Chapter Book)

  • 정의: 그림책보다 글밥이 많고, 챕터 단위로 나뉜 아동용 책. 삽화가 함께 들어있어 아직은 시각적 보조가 큼.
  • 전환 시점: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데 부담이 없고, 챕터를 건너뛰지 않고 따라갈 수 있을 때.
  • 대표 예시: Magic Tree House, Flat Stanley
  • 🌝 저는 아이와 함께 챕터북을 읽었는데, 삽화가 풍부하니까 아이가 집중하기 쉽고 저도 덩달아 편하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.

2️⃣ 브릿지북 (Bridge Book)

  • 정의: Chapter Book과 YA Novel 사이의 과도기 단계. 삽화는 남아 있지만 텍스트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고, 대화체·유머 덕분에 술술 읽힘.
  • 전환 시점: 챕터북에서 “이제 좀 단순하다”는 느낌이 들 때, 글밥이 좀 더 많은 책을 소화할 수 있을 때.
  • 대표 예시: Diary of a Wimpy Kid, Captain Underpants
  • 🌝 챕터북이 조금 시시해질 무렵 브릿지북을 읽으면 갑자기 재미가 살아나요. 저도 Wimpy Kid 읽으면서 그림책의 가벼움은 벗고, YA 노블의 무게감은 없는 딱 좋은 중간다리를 찾은 기분이었어요.

3️⃣ YA 노블 (Young Adult Novel)

  • 정의: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도 즐겨 읽는 본격 장편. 문장 길이와 주제가 확연히 깊어짐.
  • 전환 시점: 브릿지북을 2~3권 무리 없이 읽고, 더 긴 이야기와 인물 묘사에 끌릴 때.
  • 대표 예시: Wonder (R. J. Palacio), The Hunger Games (Suzanne Collins)
  • 🌝 저는 성인 학습자로서 YA 노블을 짬짬이 읽는 걸 최고로 꼽습니다.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이나 자기 전 시간에 읽기 딱이었고, 한 권을 다 끝내고 나면 성취감도 크더라고요.

🌟 마무리: 단계별 전략 요약

  • 1️⃣ 챕터북 → 2️⃣ 브릿지북: 삽화 없이 글밥만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때
  • 2️⃣ 브릿지북 → 3️⃣ YA 노블: 유머와 대화체 중심 책이 쉬워지고, 더 깊은 이야기를 원할 때
  • 3️⃣ YA 노블 그 이후 → : 성인 문학·논픽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

👉 핵심은 “책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”이라는 신호라는 거에요.

억지로 올리기보다 즐거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레벨업 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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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출처: Unsplash (대표 이미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