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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표현 · 회화 사전

💋 교과서 밖 생생한 영어 패턴 | 수동태 편

by 매일의 배움 2025. 11. 22.
두 사람이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장면, 실생활 영어 회화를 연상시키는 모습

수동태, 교과서 속 기본 문법으로만 알고 계셨나요?
실제 영어에서는 get 수동태, 사역 수동, be supposed to 등 다양한 패턴이 쓰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교과서 밖에서 자주 만나는 수동태의 살아있는 표현을 정리해 드립니다.


🌱 들어가며

영어 수동태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건 be + p.p. 구조일 거예요.
하지만 원어민이 실제 대화에서 사용하는 수동태는 훨씬 폭넓습니다.
때로는 규칙적인 설명을 넘어,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쓰이죠.
오늘은 교과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실전형 수동태 패턴을 소개합니다.


1️⃣ get + p.p. (구어체 수동)

  • He got promoted last year.
    👉 그는 작년에 승진했다.
  • The window got broken.
    👉 창문이 깨졌다.

✅ be동사 대신 get을 쓰면 좀 더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느낌을 줍니다.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에요.


2️⃣ be/get used to + being p.p. (~받는 것에 익숙하다)

  • I’m used to being asked that question.
    👉 나는 그 질문 받는 게 익숙하다.
  • She got used to being treated kindly.
    👉 그녀는 친절하게 대우받는 것에 익숙해졌다.

✅ ‘익숙하다’라는 표현이 진행형 수동태와 만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굴러갑니다. 회화와 글쓰기에서 모두 유용합니다.


3️⃣ have/get something p.p. (사역 수동)

  • I had my car washed.
    👉 나는 차를 세차했다. (직접 한 게 아니라 시킨 것)
  • He got his hair cut.
    👉 그는 머리를 잘랐다. (직접 자른게 아니라 미용실에서)

✅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시켜서 한 행동을 나타낼 때 쓰는 필수 패턴이에요.


4️⃣ be supposed to + be p.p. (~하기로 되어 있다 / ~라고 알려져 있다)

  • The work is supposed to be finished by Friday.
    👉 그 일은 금요일까지 끝나야 한다고 되어 있다.
  • Tickets are supposed to be shown at the entrance.
    👉 입구에서 표를 보여줘야 한다.

✅ 규정, 약속, 기대감을 나타낼 때 원어민이 정말 자주 씁니다.


5️⃣ 특수 수동 표현들

  • He was born in 1990.
    👉 그는 1990년에 태어났다.
  • The meeting is held every Monday.
    👉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 열린다.
  • My phone is gone.
    👉 내 휴대폰이 없어졌다.

✅ 단순히 ‘be+p.p.’ 공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관용적 수동 표현들이에요. 자연스러운 영어를 위해 반드시 익숙해져야 합니다.


🌲 마무리

수동태는 단순히 “be + p.p.”로 끝나는 문법 요소가 아닙니다.
get 수동, 사역 수동, be supposed to, 특수 표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죠.
이번 글을 통해 책 속의 공식에 갇히지 않고,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살아있는 수동태를 느껴보셨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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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출처: Unsplash (대표 이미지)